
[세종타임즈] 충남 계룡시는 치매조기검진 및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찾아가는 조기검진 △기억채움 쉼터 △기억건강 플러스 △기억튼튼 청춘교실 등 치매환자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며 치매예방과 인지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 열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에는 1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향적산 봄나들이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시는 앞으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맞춤형 사례관리 등을 통해 치매 사각지대 해소와 예방관리 체계 강화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계룡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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