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회, 이웃에 전한 따뜻한 한 끼… 라면 30상자 나눔

목행용탄동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 예정…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확산

강승일

2026-04-15 12:57:13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 목행동 소재 영광교회는 15일 목행용탄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30상자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교인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기탁된 라면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고 있는 목행용탄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영광교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비롯해 김치 등 식료품 나눔, 연탄 배달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용휘 목사는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형문 목행용탄동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광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