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는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을 통해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며 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이용자 수요에 맞는 물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3년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14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와 함께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에서 ‘행복나눔코너’ 물품 기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푸드마켓 이용자들의 수요가 높은 약 63만원 상당의 화장지로, 협의회는 이번 지원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행복나눔코너’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가 2023년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 내에 조성한 기업 전용 기부 공간으로,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필요한 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이 코너는 이용자 수요를 반영해 실제 필요한 생필품 중심으로 물품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화장지 역시 푸드마켓 이용자들이 자주 찾는 대표적인 생활필수품 가운데 하나다.
장원석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장은 “행복나눔코너를 통해 실제로 필요한 물품을 꾸준히 지원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부유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가 3년 연속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해 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이용자 맞춤형 지원은 푸드마켓 만족도를 높이는 데도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세종시 푸드마켓은 북부권에만 있어 남부권 주민들의 접근성이 낮은 편”이라며 “지역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남부권 푸드마켓 설치에도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