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신입생과 재학생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가운데, 신입생을 대상으로 대학 적응력(CAT) 심리검사를 9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대학 생활 초기 적응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파악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학생을 대상으로는 통합 스트레스검사(IESS)가 같은 기간 진행된다.
해당 검사는 재학생들의 스트레스 수준을 점검하고 정서 상태를 살펴 마음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두 검사 모두 QR코드와 URL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선별된 고위험군에게는 전문가의 심리 개입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 학생에게는 VALUE UP 인재 인증 마일리지도 부여된다.
양남영 학생상담센터장은 “대학생 시기는 학업과 대인관계, 진로 등 다양한 변화가 집중되는 시기로 심리적 부담이 누적될 수 있다”며 “정기적인 점검과 초기 개입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대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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