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13일 농협중앙회 천안시지부가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2026천안어린이행복주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어린이주간 행사 기간 중 운영되는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 천안시지부는 3년째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아이들의 경험과 기회를 넓히는 데 의미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우현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후원금이 어린이들에게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경환 농협중앙회 천안시지부장은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모여 어린이가 행복한 천안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누리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다음달 1~ 5일 ‘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으로’를 주제로 천안어린이행복주간을 운영하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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