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사전에 점검하며 군민 안전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
이택수 부군수는 13일 법곡저수지, 법곡소하천 개선복구사업장, 심곡지하차도 현장 등을 돌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높은 변동성으로 자연재난의 위험성도 높아지고 있다.
장마철 각종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미비한 사항과 개선해야 할 사항을 직접 살폈다.
선행 강우 지역의 시설 이상 유무, 인명피해 우려 지역 담당자 지정 현황, 주민 대피·통제 계획, 시설 통제 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며 장마철 위험 요인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시설물 관리 및 담당 부서와 함께 향후 재난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영동군에는 총 36개소의 인명피해 우려 지역이 지정돼 있으며 사전점검뿐만 아니라 우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수시 점검할 계획이다.
이택수 부군수는 관계자들에게 “기후변화로 최근 각종 자연재해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철저한 사전 대비로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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