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막이 다가옴에 따라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기업체들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음성군 삼성면에 생산 공장을 둔 제일참은 13일 음성군청에 방문해 물티슈 2만 개를 음성군체육회에 전달했다.
기탁식에는 조병옥 군수,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 제일참 김상회 대표가 참석해 진행됐다.
이날 기탁된 물티슈는 앞으로 이어질 도민체전 홍보 활동과 함께 대회 기간 음성군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김상회 제일참 대표는 “제65회 도민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준원 군 체육회장은 “13년 만에 음성군에서 개최되는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을 위한 물품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군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꾸러미를 전달해 대회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답했다.
이창원 도민체전추진단장은 “지역 기업의 관심과 후원은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에 큰 힘이 된다”며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도내 1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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