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기능경기대회 폐막… 전국대회 출전할 대표 선수 선발

금메달 수상자 11명, 8월 전국기능경기대회 세종 대표 출전

이정욱 기자

2026-04-12 05:05:33

 


 

 

세종시 기능경기대회 폐막… 전국대회 출전할 대표 선수 선발



[세종타임즈] ‘2026년 세종시 기능경기대회’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세종미래고 등 3개 경기장에서 11개 직종 55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세종시를 대표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할 선수들을 선발했다.

 

직종별 금메달 수상자는 ▶용접 조정우 ▶주조 주형일 ▶가구 이광재 ▶실내장식 김민기 ▶헤어디자인 하윤경 ▶요리 남보경 ▶제빵 정기훈 ▶제과 배혜영 ▶피부미용 정시현 ▶모바일앱개발 최하준 ▶애니메이션 윤푸름 등 11명이다.

 

이와 함께 은메달 9명, 동메달 6명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은·동메달 수상자에게는 각각 80만 원, 50만 원, 30만 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지급됐다.

 

입상자들에게는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세종시 대표 선수로 출전할 자격도 부여된다.

 

세종시 기능경기위원회는 올해 처음으로 모범선수상을 신설해 특성화고 참가 선수 가운데 금메달 수상자 5명에게 각 10만 원을 지급했다.

전 종목을 끝까지 성실히 마친 선수들에게는 완주상도 수여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을 마음껏 발휘하고 숙련기술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세종시를 대표하는 기능인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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