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10일 진흥원 본원에서 세종시 전략산업 발전에 기여한 핵심인재 20명에게 진흥원장상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2026년 세종시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으로 추진 중인 ‘산업수요 연계 핵심인력 확보·정착 촉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역 산업 성장에 기여한 재직자를 발굴해 ‘세종 전략산업 핵심인재’로 인증하고, 우수 인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세종시 소재·부품·장비 및 미래모빌리티 분야 기업 재직자 가운데 핵심인력 정착 인센티브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20명은 직무 역량과 산업 기여도, 장기 재직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심사에는 산업·기술 분야와 고용·노동정책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더했다.
진흥원은 선정된 핵심인재들에게 재직자 정착 인센티브를 지원해 현장에서 쌓아온 기술과 경험이 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표창은 세종시 전략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해 온 핵심인재들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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