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금가면향기누리, 반찬 나눔으로 이웃건강 확인

저소득 주민 40여 가구에 반찬 전달해

강승일

2026-04-10 07:43:44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 금가면에서 멈추지 않는 봉사정신으로 이웃들의 귀감이 되는 단체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금가면 향기누리봉사회는 매달 저소득주민 및 홀몸노인 등을 위한 반찬나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10일에는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 등 저소득 주민 40여 가구를 위해 아침 일찍부터 직접 만든 반찬을 손수 배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김순덕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과 혼자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반찬을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더 열심히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희 금가면장은 “금가면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향기누리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어려운 상황에 있는 분들을 돕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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