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11일 창의파크에서 ‘찾아가는 자원봉사센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재능과 경험을 나누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그동안 보강천 일원에서 진행되던 행사는 올해 ‘우리 동네 이웃과 함께’라는 취지를 담아 창의파크로 장소를 옮겨 개최되면서 주민 생활권과 더욱 가까운 공간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10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1365 자원봉사 홍보 심폐소생술 체험 이혈 체험 양말목 건강밴드 만들기 EM비누 만들기 요술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재능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민들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원봉사를 쉽고 친근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년새마을봉사회는 방문객을 위한 팝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으며 지역 농특산물 판매 업체도 함께 참여해 먹거리와 볼거리를 더하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김남순 센터장은 “작은 재능과 경험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게는 큰 힘과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인식 개선과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재능 나눔 봉사자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료한 봉사자들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오후 3시 이후 사진 제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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