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화요야간민원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의 불필요한 대기와 재방문을 줄이기 위해 오는 7월 7일부터 예약제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약제 전환은 민원실 야간 운영에 수반되는 조명 냉난방 등 에너지 사용을 필요한 만큼만 합리적으로 운영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야간 민원 수요가 일정하지 않아, 민원 대기가 없는 시간에도 청사 내 조명과 냉난방이 가동되는 등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이 발생해 왔다.
이에 군은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 수요를 미리 파악하고 민원 대응을 준비함으로써, 담당 창구를 필요한 범위로 운영하는 등 야간 민원실 운영을 효율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했다.
예약 접수는 운영일 전날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약 시에는 성명, 연락처, 방문 희망 시간, 민원 내용 등을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예약제 도입을 통해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민원 처리 효율을 높이는 한편 야간 청사 에너지 사용 절감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군정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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