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태국 문화체험 운영

강승일

2026-04-09 07:58:14




단양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태국 문화체험 운영 (단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단양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아동 청소년들에게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글로벌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연합회는 지난달 10일부터 14일까지 3박 5일간 태국 방콕 파타야 일원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아동센터는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보호, 교육, 문화, 복지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현재 단양군에는 별방 상진 제일 행복 단성지역아동센터 등 5개소가 운영 중이며 이들 기관은 연합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문화체험은 2026년 졸업 예정 아동을 비롯해 각 센터별 우수 아동, 포상제 수료 아동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마련된 힐링 프로그램이다.

참여 아동들은 현지 문화와 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한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센터에서 생활하던 아동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허물없이 어울리며 방콕과 파타야의 문화를 함께 체험하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서 공동체 의식과 유대감도 한층 깊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함께한 별방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은 자신이 보고 경험한 만큼 시야가 넓어진다”며 “이번 문화체험이 단양을 넘어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글로벌한 사고와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아동복지이용시설로 돌봄이 필요한 아동 청소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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