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삼보산골마을이 지역 주민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체험형 주말농장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주말농장은 농업 체험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증평군민은 물론 농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마을 내 텃밭을 분양받아 직접 작물을 심고 가꾸며 수확까지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자에게는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생명의 성장 과정을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규모는 1구좌당 약 4평이며 분양가는 5만원이다.
경작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로 참여자는 자유롭게 텃밭을 가꾸며 다양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분양 기간 중 두 차례 제초 작업도 지원해 관리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삼보산골마을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삼보산골마을 관계자는 “주말농장은 도시와 농촌을 잇는 생활형 농업 체험 프로그램”이라며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찾고 농업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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