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서산문화재단은 2026 레지던시 지원사업에 참여할 입주작가 5인을 최종 선정하고 4월 6일 창작공간인 오픈스튜디오를 개소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레지던시 지원사업은 예술가 발굴 육성과 창작 역량 강화, 지역민 체험활동을 통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전국 단위 공모를 통해 다양한 평면 시각예술 분야 작가들이 지원했다.
재단은 작가의 창작역량과 실현 가능성, 체험 프로그램 기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5인을 선발했다.
선정된 입주작가는 김은주, 문희주, 박정란, 이영미, 조성찬 등 총 5명이며 이 중 관내작가가 4명, 관외 작가가 1명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입주해 창작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개소한 오픈스튜디오는 입주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4시간 이용 가능한 작업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입주 기간 중 문화공간활성화사업, 서산해미읍성축제와 연계한 주민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레지던시를 통해 입주작가들이 창작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작업과 실험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성과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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