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 예산 대비 1700억원 증가한 총 1조 7067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348억원 증액된 1조 4773억원, 특별회계는 352억원이 늘어난 2294억원으로 각각 편성됐다.
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시민 편익시설 등 주요 투자사업의 안정적 마무리와 생활밀착형 현안 사업 해결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분야별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우선 생활 인프라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검단대교 연결도로 연수터널 서충주 화물공영차고지 주택 도시가스 공급 등을 반영했다.
시민 휴식 및 여가 증진을 위한 문화 체육 예산도 대폭 포함됐다.
충주체육관 개보수 반다비체육센터 탄금축구장 개보수 문화회관 리모델링 충주문화원 신축 등이 추진된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충주사랑상품권 발행 특장차 수소파워팩 기술지원 충주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특성화시장 육성 중원진미 지역특화 재배단지 로컬푸드 물류비 등을 편성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충주시 무임교통 지원 임산부 교통비 지원 천상원 제2봉안당 건립 시립노인요양원 부설 주차장등을 반영하며 사회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사업을 반영하고 계속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재정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오는 4월 17일부터 열리는 제302회 충주시의회 임시회의 심의를 거쳐 24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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