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일 지난 3월 제104회 임시회에서 선임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모두 10명으로, 이순열·최원석·이현정 시의원과 함께 재정·회계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시청과 교육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사 대상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과 채권·채무, 재산, 기금 등으로, 관련 법령과 제도 취지에 맞게 예산이 적정하고 효과적으로 집행됐는지를 전반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임채성 의장은 “결산검사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해 건전재정 운영을 도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위원들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와 교육청의 재정 운영이 내실 있게 이뤄졌는지 면밀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이순열 의원은 “세종시와 교육청의 예산이 시민을 위해 제대로 쓰였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위촉식 직후 1층 대회의실에서 결산안 심사 전략과 검사의견서 작성 요령 등에 관한 교육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시의회 의원과 결산검사위원, 의회사무처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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