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면, 수호신 솟대 설치…면민 안녕과 공동체 화합 기원

강승일

2026-04-02 07:41:25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심천면은 2일 심천리 지프내공원 일원에서 ‘심천면 수호신 솟대 설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면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천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3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이장협의회 주도로 제작된 심천면 수호신 솟대를 설치하고 공원 환경 개선을 위한 기념 식재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식재 수종은 배롱나무 5주로 심천면 약목리에 거주 중인 주민이 기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조심 예방 홍보도 병행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면민들이 자발적으로 산불 예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쳤다.

장용섭 심천면장은 “솟대 설치는 단순한 조형물 설치를 넘어 면민의 안녕과 지역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체 화합과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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