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1일 한전KDN 대전충남본부로부터 문평동 공장화재 피해자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특별모금 계좌로 전달돼,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의 생계 안정과 긴급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문평동 공장화재 피해자 지원을 위해 3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 한 달간 진행 중인 '대전 공장화재 특별모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조영호 한전KDN 대전충남본부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대덕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아픔에 함께해 주신 한전KDN 대전충남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화재 피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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