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일까지 ‘벼 직파재배 확대 현장지원 강화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파재배의 주요 문제점인 도복과 잡초, 입모율 저하 등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논 균평 작업부터 파종 작업까지 이론과 현장 실습 연시회를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2025년 4월 1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거주하며 관내 농지를 보유한 수도작 농업인으로 센터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옥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파재배의 실패 요인을 최소화하고 농업인들이 직파재배를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과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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