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동남구는 오는 6월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변 빗물받이를 집중 점검한다고 30일 밝혔다.
동남구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6월까지를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에 설치돼 있는 빗물받이 2만 500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 및 준설 작업을 추진한다.
빗물받이에 이물질이 쌓일 경우 배수구가 막혀 적은 비에도 침수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저지대와 인구 유동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준설 차량과 인력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이명열 동남구청장은 “도로의 배수기능을 책임지는 빗물받이가 제 기능을 다해야 집중호우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철저한 점검과 준설을 통해 수해 걱정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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