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축구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8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천안시티FC 경기를 관람하러 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비롯해 똑똑지킴이단, 대학생 시민서포터즈, 자원봉사자 등 총 26명이 참여해 인식 개선에 힘을 모았다.
특히 경기 시작 전에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직접 제작한 예방 영상이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송출돼 관람객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아동학대는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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