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6 충북기능경기대회 참가선수 선서식 개최

4. 6 ~ 10일, 청주공업고 등 10개교, 43개 직종 248명 경쟁

강승일

2026-03-30 08:40:46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지역 숙련기술인 발굴과 기능 향상을 위한 ‘2026년 충북기능경기대회 참가선수 선서식’을 30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선서식에는 충북기능경기위원회 위원장인 김영환 도지사와 박태훈 운영위원장, 임형택 기술위원장, 지도교사 등 12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했다.

대회 참가를 앞둔 선수들을 대표해 청주공업고 박정필, 충북비지니스고 신아리 학생은 공정한 경쟁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한다는 각오를 다졌다.

2026년 충북기능경기대회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청주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10개 경기장에서 개최하며 CNS선반, 용접, 산업제어 등 43개 직종에 248명의 선수와 125명의 기술위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기능사 시험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대회 위원장인 김영환 도지사는 “숙련기술은 국가 경쟁력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며 참가한 모든 선수가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주역”이라며 “충북기능경기대회에서 그간의 노력이 빛나는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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