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성매매 방지 및 청소년 유해환경 민 관 경 합동 지도점검’ 실시

안전하고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

강승일

2026-03-30 09:12:38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지난 27일 삼성면 소재 유흥업소와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및 청소년 유해환경 민 관 경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비롯해 음성군청 가족친화팀 청소년팀, 음성경찰서 범죄예방계 여성청소년계가 참여했다.

점검반은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 점검 청소년 고용 및 출입금지 표시 술 담배 판매금지 표시 의무 등을 중점 점검했다.

이날 성매매 근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청소년 유해업소와 유해환경에 대한 점검을 병행해 아동 청소년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황기용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장은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유해환경 예방 활동을 통해 아동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역 내 성매매 근절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성 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성매매와 성 착취 등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청소년 유해환경을 차단하는 일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민 관 경이 함께 힘을 모아 안전하고 성 평등한 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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