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 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형형색색의 튤립 1만1400구를 식재한 신규 꽃길을 조성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봄 경관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꽃길은 읍면동 꽃길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단월동 112번지 일원 약 1414 부지에 조성됐으며 다양한 색상의 튤립이 어우러져 봄철 대표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특히 꽃길 주변 약 210 규모의 벽면에는 벽화를 함께 조성해 경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이번 사업은 상단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꽃을 심고 가꾸며 조성된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주민들은 지난해 가을부터 식재 작업에 참여하고 지속적인 관리에도 힘을 보태며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중부지방 기준 튤립 개화 시기는 4월 중순부터 하순까지로 달천동 튤립 꽃길은 4월 둘째 주 전후로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봄철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힐링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미자 달천동장은 “튤립 식재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봄철 볼거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꽃길 조성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