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관내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12개소가 참여한 이번 설명회는 올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 사업 추진 방향 서비스 제공 기준 및 운영 절차 기관별 역할 및 협력체계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적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도 했다.
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통합돌봄 전 과정의 연계를 강화했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구 관계자는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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