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주시의회 이상표 의원이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3선 도전에 나서며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상표 예비후보는 28일 공주시 무령로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지자들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달희·김정섭 공주시장 예비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 정치인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그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입법 성과도 눈에 띈다. 이 예비후보는 제9대 공주시의회에서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주력하며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조례,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조례, 노인일자리 지원 조례, 충남 최초 신장장애인 지원 조례 등 총 20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또한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 확대와 소규모 민간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지원 등 안전과 복지 분야 정책 추진에도 힘써왔다.
정책 신뢰도도 인정받았다. 이 후보는 올해 1월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성과를 입증했다. 당시 그는 “정치는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과정”이라며 생활정치 실현 의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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