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대전시 한밭도서관은 공공도서관 회원증으로 영화관과 공연장, 과학관 등 지역 문화시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도서관 회원증으로 슬기로운 문화생활’ 사업을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공공도서관과 문화시설이 협력해 도서관 회원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전 공공도서관 회원 약 46만명이 이용 대상이다.
올해는 메가박스 대전현대프리미엄아울렛점, 넥스페리움, 아쿠아리움, 아신극장 등 12개 문화시설이 참여해 영화관과 과학관, 공연장 이용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 시설과 세부 할인 내용은 대전 공공도서관 누리집 내 ‘나의도서관-문화시설 할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실물 회원증이나 모바일 회원증을 제시하거나 별도의 인증 절차를 거쳐 온라인 예매 또는 현장 방문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밭도서관은 이 사업을 도서관과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문화상생 협력 모델로 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 서비스로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도서관과 지역 문화시설을 연계한 협력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다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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