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딸기축제, SNS 타고 인기 확산

디저트 부스·체험 프로그램 인증샷 열풍… 28일 K-팝 랜덤댄스·드론축구·딸기싱어 진행

강승일

2026-03-27 20:57:06

 

 

 

논산딸기축제, SNS 타고 인기 확산

 


[세종타임즈] 논산딸기축제가 개막 이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며 봄철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축제가 시작된 뒤 온라인에서는 ‘논산딸기축제 꿀팁’과 ‘실시간 축제장 상황’, ‘주차·교통 안내’, ‘축제 후기’ 등 관련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실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 사이에서도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관람객들은 “SNS와 유튜브 후기를 보고 방문했다”, “지난해 좋았던 기억이 있어 올해도 다시 찾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특히 논산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딸기 튀소’와 ‘떠딸기’ 등을 선보이는 성심당 부스와 딸기 모찌, 두바이딸기케이크 등 디저트 판매 부스에는 이른 아침부터 긴 줄이 이어지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유기견 입양 홍보 부스 ‘우리 같이 살아요’를 통해 반려동물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또 딸기향 입욕제를 활용한 족욕탕은 관람객들의 휴식을 돕는 힐링 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젊은 층 사이에서는 ‘스트롱베리 미션 챌린지’ 체험장이 또 다른 즐길거리로 자리 잡았고, 올해 처음 운영된 ‘딸기네컷’ 부스는 SNS 인증 명소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주말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28일에는 어린이상상마당에서 오후 1시 ‘K-팝 랜덤플레이댄스’가 열리고, 국민체육센터 3층에서는 오전 8시 30분부터 ‘전국 드론 축구대회’가 진행된다. 메인무대에서는 오후 6시 모창가수와 원조가수가 함께하는 ‘논산딸기싱어’가 열려 주말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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