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올해 마지막 지원이 진행되며 1억3200만원을 투입해 8대의 엔진을 교체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엔진교체 장치 규격 기준 995만원에서 최대 2135만원까지 자부담 없이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금산군에 등록된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다.
사업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차주는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접수된 대상자 중 선정 기준 및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방침이며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 있는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엔진교체 지원사업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되는 만큼 대상 차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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