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도안동 1777번지 일원 공한지에 조성된 임시 공영주차장의 개방을 앞두고 사전 현장 방문 점검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주차장 구획과 무인 주차관제 시스템을 직접 점검하며 시설물의 가시성과 이용 편의성, 접근성 등을 확인했다.
해당 주차장은 남대전농협 유휴 부지를 활용해 조성됐다.
작년 9월 토지 무상사용 승낙에 따른 협약 체결 이후 11월 착공했으며 오는 4월 6일부터 정식 개방 운영에 들어간다.
평일 30분, 토 일 공휴일 1시간의 무료 주차 시간을 적용해, 주변 상권 이용객의 편리성을 높이고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통상적인 도심지 주차장은 1면당 약 1억 2천만원의 조성 비용이 필요하지만, 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은 토지 보상 등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효율적 재정 운영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해 도심 주차난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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