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오는 30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의 서북구 거주자 또는 서북구 소재 직장인이다.
혈압과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 중 1개를 보유한 경우 우선 선발한다.
다만 관련 질환을 이미 진단받았거나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자로 선발되면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활동량계와 함께 6개월간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기간 동안 총 3회 보건소에 방문해 건강검진을 받고 건강 변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활동량계는 무상으로 제공되며 프로그램을 수료한 참여자에게는 기기를 증정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전화, 방문, 홍보문 내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관리하고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