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착한가격업소 모바일 상품권 결제 시 최대 15% 혜택 제공

소비자 소상공인 모두 웃는 착한가격업소 만들기 총력

강승일

2026-03-25 09:14:45




서천군, 착한가격업소 모바일 상품권 결제 시 최대 15% 혜택 제공 (서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고물가로 인한 군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추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서천군 내 착한가격업소 중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이며 연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상품권 가맹점은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서천군청 누리집 내 ‘분야별정보 ’생활정보 ’착한가격업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 따라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Chak’앱을 통해 결제금액의 3%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할인율까지 포함하면 최대 15%의 혜택이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해 공직자와 군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분위기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기존에 추진해 온 위생 주방용품 지원과 업소 소독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올해부터는 소규모 시설개선 지원과 상 하수도 요금 지원을 새롭게 추진해 인센티브 지원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통해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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