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곡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이웃사랑 위한 감자심기 행사 펼쳐

강승일

2026-03-25 08:30:41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감곡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25일 감곡면 단평리 일원에서 ‘사랑의 감자 심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밭 고르기, 감자 심기, 밭 정리하기 등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날 심은 감자는 오는 6월에 수확해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종국 회장은 “오늘 심은 감자가 잘 자라 이웃에게 힘이 되는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곡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지역과 함께하는 실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병원 감곡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 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곡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감자 심기 후 ‘감곡면 클린업’활동의 일환으로 단평리 일대를 청소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클린업 활동은 감곡면의 독특한 환경 정화 프로젝트로 감곡면 새마을협의회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클린업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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