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봉방동 지사협, 착한가게 4곳 지정… 나눔문화 확산

국일방앗간 소인애낙지냉면 등 참여… 정기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강승일

2026-03-24 10:33:33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 봉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업체 ‘국일방앗간’, ‘소인애낙지냉면’, ‘유진이엔지’, ‘금수레’를 충주시 착한가게로 추가 지정하고 24일 현판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착한가게’ 사업은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운영하며 매월 3만원 이상 수익의 일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 이웃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착한가게로 지정된 업소에는 현판이 전달되며 기부금에 대해서는 국세청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봉방동협의체는 현재까지 관내 업체 총 35곳을 착한가게로 지정하며 지역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미애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착한가게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연식 봉방동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착한가게 대표님들과 봉방동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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