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보령명천1단지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

강승일

2026-03-24 10:04:24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보령명천1단지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 주택은 보령시 흥곡천변로 85 소재 보령명천1단지 아파트로 전용면적 26.96 규모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인터넷 신청은 불가하며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소득 자산 보유 기준 등 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자다.

불법양도 전대 이력이 있는 자는 신청할 수 없다.

예비입주자 발표는 8월 12일 오후 2시 이후 LH 청약플러스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한국토지주택공사 또는 보령시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문의: 건축과 사진제공: 시청사 사진 한국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 취약계층 위한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24일 3회차 봉사활동 실시. 관내 26가구에 먹거리 전달 및 말벗 봉사 - 농촌 지역 자살 예방 및 소외감 해소를 위한 봉사활동 지속 추진 한국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는 24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취약계층 맞춤형 자살예방 봉사활동’ 3회차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홀몸 어르신 증가에 따른 사회적 소외감을 완화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생활개선회 회원 26명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 모여 떡갈비와 제철 물김치를 직접 만든 뒤, 읍 면 동 취약계층 가정을 2인 1조로 방문해 전달했다.

회원들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살피며 말벗 봉사를 병행해 따뜻한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생활개선회의 ‘취약계층 맞춤형 자살예방 봉사활동’은 지난 2월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직접 만든 먹거리 나눔 지역 농특산물 지원 자살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쁜 농번기 준비 철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생활개선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방문과 후원을 통해 농촌 지역의 자살 문제를 극복하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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