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와인,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서 10개 업체, 12점 수상

최고상 ‘Best of 2026’ 포함… 대한민국 대표 와인 산지 위상 입증

강승일

2026-03-24 09:14:28




영동와인,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서 10개 업체, 12점 수상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한국와인의 선두주자인 영동와인이‘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품질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다양한 주류를 소개하고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지난 2월 초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수상작이 결정됐으며 시상식은 24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영동군은 출품 와인 중 12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금용농산의 ‘미르아토 샤인머스켓 스파클링’은 최고상인 ‘Best of 2026’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금용농산 ‘미르아토 샤인머스켓 스파클링’은 샤인머스켓 특유의 향긋한 아로마와 산뜻한 탄산감이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으로 섬세한 양조 기술과 품질 완성도를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 영동군에는 30여 개의 와이너리가 운영 중이며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영동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릴‘제15회 대한민국 와인축제’에서는 영동의 대표 와인을 맛보고 구매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주류대상에서 수상한 영동와인은 다음과 같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