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국제로타리 3620지구, 편모가정에 ‘희망의 집수리’ 봉사

드림스타트 연계 주거환경 개선 및 아동 의류 운동화 지원

강승일

2026-03-23 15:45:15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지난 22일 국제로타리 3620지구가 예산군드림스타트와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 편모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와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아동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국제로타리 3620지구 회원들은 휴일에도 해당 가정을 방문해 노후화된 주방 싱크대와 수도시설을 교체하고 화장실 수전도 새로 교체해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했으며 성장기 아동을 위해 준비한 새 운동화와 의류를 직접 전달하면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국제로타리의 ‘초아의 봉사’정신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한 사례로 3620지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순태 회장은 “아이가 더 깨끗하고 밝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며 “새 신발을 신고 기뻐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들이 열악한 환경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예산군드림스타트와 연계해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교육 등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사업 관련 문의와 사례관리 신청은 가족지원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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