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위생점검 실시

국 공립공원, 유원지, 야영장 등 일제점검 217개소 점검

강승일

2026-03-23 15:40:21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가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봄 나들이철을 맞아 유원지, 봄꽃 탐방시설, 야영장 주변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217개소에 대해 도 시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 점검은 봄 나들이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 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봄철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균을 예방하기 위해 식품위생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식재료의 보존 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 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봄 나들이철 도민들이 많이 섭취하는 김밥, 핫바, 떡볶이, 햄버거 등 조리식품 등에 대한 수거 검사를 실시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

집중점검 결과 경미한 미비점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관련 규정을 위반한 주요 적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조치 후 6개월 이내에 재점검해 이행 여부를 확인 할 예정이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봄 나들이철 봄꽃 구경 등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방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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