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밀착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진천군이 주최하고 진천상공회의소가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진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이와 함께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지역 특화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1:1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되며 이수자에게는 최대 350만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된다.
수료 이후에도 고용노동부 취업 지원 서비스와 연계한 사후 관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7일까지이며 충청북도 시군 중 유일하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진천상공회의소 방문 또는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이명호 군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이번 사업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재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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