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과 지역복지 실천을 위해 2026년 연내 저소득층 4가구에 총 200만원의 치과 진료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호암e좋은치과와 체결한 저소득층 진료비 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며 재원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연합모금사업비로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4가구가 해당 지원을 통해 치과 치료를 받고 건강 회복에 도움을 받은 바 있다.
협약에 따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는 치과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발굴해 호암e좋은치과에 연계 추천하고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틀니 및 임플란트 치료 시 본인부담금 중 최대 50만원이다.
유희복 원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기여할 방법을 늘 고민해 왔다”며 “올해도 취약계층을 위한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탁영애 김민남 공동위원장은 “의료지원에 동참해 준 호암e좋은치과에 감사드린다”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해 주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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