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청소년 문화예술 성장 이끄는 ‘꿈의 무용단’ 입단식 개최

신규 단원 9명 포함 25명 구성… 현대무용 교육부터 공연 참여까지 체계적 지원

강승일

2026-03-22 11:34:48

 

 

 

논산시, 청소년 문화예술 성장 이끄는 ‘꿈의 무용단’ 입단식 개최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지난 21일 연산문화창고에서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위한 ‘꿈의 무용단’ 입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꿈의 무용단’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8세부터 19세까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작 현대무용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사회·문화적 취약계층을 포함한 청소년들에게 공정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논산시는 2023년 해당 공모에 선정된 이후 꿈의 무용단을 운영해 왔으며, 단원들은 논산을 대표하는 각종 축제와 정기공연 무대는 물론 파리올림픽 연계 워크숍, ‘프로젝트; 손-A LA MAIN’ 합동 공연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 참여하며 실력을 쌓아왔다.

 

이날 입단식은 사업 추진 계획과 비전 설명을 시작으로 강사 및 신규 단원 위촉장 수여, 단원 실천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꿈의 무용단은 신규 단원 9명을 포함해 모두 25명으로 구성됐다. 단원들에게는 연간 현대무용 전문 교육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정기공연과 실전 무대 참여를 통해 예술적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꿈의 무용단은 지역 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아동·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고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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