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읍 새마을회, 영농폐기물 수거 행사 전개

농번기 앞두고 폐비닐 집중 수거…쾌적한 농촌환경 조성

강승일

2026-03-20 08:05:47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진천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22일 한국환경공단 충북출장소에서 ‘영농폐기물 수거’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지역의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 남녀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마을 들녘과 배수로 등에 방치된 폐비닐을 수거하고 이물질 제거, 성상별 분류 작업을 거쳐 전용 거점으로 운반하는 등 체계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전태영 회장과 조효덕 부녀회장은 “영농폐기물 수거는 미래 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새마을회가 탄소중립 실천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읍 새마을회는 매년 상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버스정류장 정화, 헌옷 수거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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