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서산 거주 청년 ‘신체건강서비스’ 제공

도, 보건복지부 주관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공모 선정 기관과 업무협약

강승일

2026-03-20 08:02:14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천안시와 서산시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사회활동 참여기회 보장 및 신체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신체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20일 보건복지부 주관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공모에 선정된 남서울대 산학협력단, 단국대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 한서대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지역 청년에게 사회참여 및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들 기관은 4월부터 12월까지 해당 지역의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건강관리가 필요한 청년에게 전문 트레이너를 통해 1대 1 맞춤형 신체운동 지도를 제공하는 ‘청년 신체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들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월 2만 4000원만 부담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청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청년사업단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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