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봉방동, 저소득 중증질환자 대상 반찬지원사업 추진

봉방동지사보, 취약계층 20가구 대상 1년간 식생활 지원 및 안부 확인

강승일

2026-03-20 07:45:59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관내 저소득 중증질환자를 대상으로 반찬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봉방동협의체가 중증질환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20가구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 등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가구에는 1년간 매월 각종 밑반찬이 정기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미애 위원장은 “중증질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반찬지원과 함께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연식 봉방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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