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으로 지역 복지 힘쓸 것

강승일

2026-03-19 12:24:49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갈산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과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는 올해 4376만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계획했으며 사랑가득 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위기가구 긴급지원 우리동네 안부반장 요거트 드림사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10개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에는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해 가스타이머콕 점검 및 배터리교체 사업을 추진한 데에 이어 올해는 화재경보기 점검 및 배터리 교체사업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협의체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한 복지위기발굴 분과와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굴 및 연계체계 구축을 위해 자살예방분과 등 2개의 분과를 새롭게 구성해 분과별 역할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 힘쓸 계획이다.

김완섭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협의체 활동이 지역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갈산면민이 체감하는 복지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영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가장 잘 아는 지역의 힘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겠다”며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갈산면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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