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대사 추가 위촉… 아나운서 가애란 셰프 김성운 합류

태안 출신 가애란 아나운서 김성운 셰프 위촉, 고향 알리기 앞장

강승일

2026-03-19 10:37:41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대사 추가 위촉… 아나운서 가애란 셰프 김성운 합류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18일 홍보대사 추가 위촉을 통해 아나운서 가애란과 스타셰프 김성운을 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두 사람 모두 태안 출신으로 지역에 대한 애정과 이해도가 높다는 점에서 상징성과 기대를 더하고 있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KBS 공채 34기 출신으로 '도전 골든벨', '6시 내고향'등 대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아온 방송인이다.

안정감 있는 진행으로 박람회 홍보영상과 공식 행사 참여 등을 통해 고향 태안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김성운 셰프는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Table for Four'총괄 셰프로 활동하고 있으며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출연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방송에서 태안의 해산물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며 고향의 맛과 가치를 전국에 알린 바 있다.

창의적인 요리 철학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박람회가 지향하는 원예 치유 산업의 의미와 태안 먹거리의 경쟁력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홍보대사들이 원예와 치유가 전하는 긍정적 가치를 널리 알릴 것"이라며 "남은 기간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박람회 열기를 전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정원 전시와 치유 프로그램, 원예산업 비즈니스 교류를 아우르는 복합 박람회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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