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가 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홍보대사를 추가로 위촉하며 홍보 활동 강화에 나섰다.
조직위는 지난 18일 아나운서 가애란과 스타 셰프 김성운을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두 인물 모두 태안 출신으로, 지역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애정을 바탕으로 박람회 홍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KBS 공채 34기로 ‘도전 골든벨’, ‘6시 내고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인지도를 쌓아온 방송인이다. 향후 박람회 홍보 영상 출연과 공식 행사 참여 등을 통해 고향 태안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김성운 셰프는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Table for Four’ 총괄 셰프로 활동 중이며, 요리 경연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방송에서 태안 해산물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며 지역 농수산물의 가치를 알린 바 있다. 그는 박람회의 원예·치유 산업 비전과 함께 태안 먹거리의 경쟁력을 전국에 홍보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홍보대사들이 원예와 치유가 지닌 긍정적 메시지를 널리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박람회 열기를 전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주최하는 국제행사로,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정원 전시와 치유 프로그램, 원예산업 교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