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2025년 성과 공유… 2026년 시민 체감형 소방정책 추진

강승일

2026-03-19 08:12:04

 

 

 

 

공주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는 지난 18일 2026년 상반기 소방발전위원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시민 중심 소방정책 강화를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조동헌 소방발전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발굴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소방서는 지난해 ▷화재취약계층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화재취약시설에 화재대피용 구조 손수건 지원 ▷올바른 구급차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참여 캠페인 전개 ▷소방차 퍼레이드 등 현장 중심 홍보활동 추진 등 다양한 안전 강화 활동을 펼쳤다.

 

이 같은 성과는 소방발전위원회의 정책 자문과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정책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주소방서는 올해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 체험 중심 안전교육 확대 등 참여형 소방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소방발전위원회의 자문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실질적인 안전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조동헌 위원장은 “소방발전위원회가 지역사회와 소방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제안과 협력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오긍환 서장은 “지난해는 시민과 함께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한 해였다”며 “올해는 이를 토대로 더욱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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