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한적십자봉사회 영동군협의회는 19일 영동읍 행복냉장고에 직접 만든 반찬세트 20세트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나눔 활동으로 올해에도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을 기부할 예정이다.
박인환 회장은 “반찬을 필요로 하는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아 다시 한 번 기탁하게 됐다”며 “올해도 연말까지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행복냉장고 사업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영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올해에도 행복냉장고 기부에 동참해주신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정성껏 준비된 반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동읍 행복냉장고는 2024년 6월 개소한 영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사회안전망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매년 100여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1년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지원 대상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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